Google One

Name: Google One
Availability: InStock
Rating: 4.227327346801758 (595165 reviews)
Author: Google LLC

Google LLC

인앱 구매

4.2

리뷰 59.5만개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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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이용가

앱 정보

Google One 앱을 사용해 자동으로 휴대전화를 백업하고 Google Cloud Storage를 관리하세요
• Google 계정에 포함된 15GB의 안전한 스토리지를 사용해 사진, 연락처, 메시지 등 중요한 정보를 모두 휴대전화에 저장하세요.
• 휴대전화를 파손, 분실 또는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데이터 백업을 새 Android 기기에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 Google Drive, Gmail, Google 포토에 사용되는 기존 Google 계정 스토리지를 관리하세요.

Google One 멤버십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여 소중한 추억, 프로젝트, 디지털 파일을 보관하는 데 필요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충분히 확보하세요.
• 매직 지우개, 새로운 동영상 HDR 효과 등 향상된 Google 포토 기능을 활용하세요.
• 온라인 활동을 암호화해 주는 VPN과 개인 정보가 다크 웹에서 발견된 경우 알려주는 다크 웹 보고서로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하세요.
• Google 전문가와 상담하고 모든 Google 제품 및 서비스와 관련된 도움을 받으세요.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탭 한 번으로 Google 전문가팀을 만나보세요.
• 최대 5명과 스토리지 및 혜택을 공유하세요. 각 사용자가 내 요금제에서 제공되는 추가 스토리지를 이용할 수 있지만 다른 사용자의 파일에는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선택 접근권한 안내 *
알림: 이용자에게 VPN 현황, 이용자 참여, 백업 및 저장 현황 업데이트 등에 관한 알림 전송

* 선택 접근권한을 허용하지 않더라도 앱은 이용 가능합니다

업데이트 날짜

2024. 5. 22.

데이터 보안

보안은 개발자가 데이터를 수집 및 공유하는 방식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관행은 사용자의 앱 사용, 지역, 연령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가 제공한 정보이며 추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앱에서 이러한 데이터 유형을 서드 파티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앱에서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유형

위치, 개인 정보 외 8개 항목

전송 중 데이터 암호화됨

데이터 삭제를 요청할 수 있음

독립적인 보안 검토를 거침

평가 및 리뷰

4.2

리뷰 58.2만개

유재건

2024년 3월 12일

이 앱은 사진 저장 이외의 가치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산업구조의 특성 때문에 각 밴더들이 제공 하는 백업 복원 솔루션을 이용해야 아주 상세하게 백업이 가능 한 것 입니다. 구글을 믿고 이앱으로 전체 백업을 하였습니다. 복원을 위해 전체 초기화를 3번 했습니다. 애플 백업이 세상의 저주 인줄 알았으나 애플 백업이 이제 선녀로 보입니다. 절대 추천 하지 않아요. 쓰지마세요.

사용자 6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정인

2024년 4월 25일

어이가 없네요. 기존 구글포토, 구글드라이브, 구글문서 등등으로 제 계정에 백업된 데이터에서 갑자기 1GB 가까이 데이터가 마치 해킹이라도 당한 것처럼 사라졌습니다. 무슨 데이터가 사라진건지도 모르게 그냥 갑자기 사라졌어요. 구글 원 자체적으로 표시해주는백업된 데이터 용량에서 무려 1GB 정도가 없어진채로 표시되네요. 이런 쓰레기를 믿고 그동안 사용하고 있었다니 정말 황당하네요. 도대체 구글조차도 믿을 수 없는 업체라니 이 세상에서 누굴 믿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지 정말 갑갑합니다.

사용자 3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NJLEE TV (복음의나팔)

2023년 12월 26일

구글은 고객을 배째라하고 완전 호구로 여깁니다. 고객센터 전화도 없고 부당한 것 호소하거나 해결을 요청하는 방법은 서면으로 밖에 되지 않는데다 절차도 매우 까다롭고 복잡해서 할 수가 없습니다. 100G 저장소 내년 2월 만기일 부터 구독을 중단했습니다. 내 폰/PC와 구글 스토리지 중 어느 한 쪽에서 사진 등을 지우면 양쪽 다 지워집니다. 불편합니다. 정기결재에 들어가면 금액도 표시되지 않아요. 정찰제가 아닌가요. 가격표시도 없는데 얼마인지 알고 결재할 마음이 들까요? 유튜브도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자기들이 정해놓은 가이드라인을 어겼는지 밝히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일방적으로 제멋대로 영상 지우고 업로드와 방송을 경고하고 정지시킵니다. 내가 눈닦고 찾아봐도 문제될 것 없는데. 항소를 하려고 해도 어느 부분이 문제라고 얘기해 주지 않으니 할 수도 없도록 절차도 복잡하게 만들어 놓는 등 비열한 갑질하는 대기업의 횡포를 우리 힘없는 고객은 고스란히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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